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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창리항·태안 구매항 지방어항 지정

어선접안시설 보강·어항부지 확충…어촌 경제·문화거점 육성

기사입력 2018-02-20 오전 9:3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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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구매항 전경. (사진= taeanview.com)

 

[SNS 타임즈] 서산시 창리항, 태안군 구매항(현 고남항)이 신규 지방어항으로 지정, 항구의 단순한 수산지원 기능에서 벗어나 어촌 지역 경제·문화 거점으로 육성된다.

 

충남도는 20일 신규 지방어항으로 서산시 창리항과 태안군 구매항 등 2곳을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역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어항 지정 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개발 잠재력이 있는 지방어항 후보지 9곳을 선정했다.

 

이후 도는 후보지 9곳의 이용 실태,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서산시 창리항, 태안군 구매항을 지방어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 창리항 개발안.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새롭게 지정된 지방어항들은 지역 수산업지원 근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해 도내 연안어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또 어선접안시설을 보강하고 어항 부지를 확충해 어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어항이용자의 이용여건을 고려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아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이번에 신규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서산 창리항, 태안 구매항을 지역 수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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