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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재 요인 오작동 방지’ 화재 감지기 선보여

“화재 민감도는 증대, 비화재 오작동은 낮춰”

기사입력 2018-02-20 오후 1:14: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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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센서 추가일산화탄소중독 인명보호도

 

▲ 글로벌 전기 전자 기업 지멘스가 비화재 요인에 의한 오작동은 낮추고 화재 감지 민감도는 높인 복합형 화재 감지기를 출시했다. 사진은 신개념 복합 화재감지기 모델. (사진= 지멘스/SNS 타임즈)

 

[SNS 타임즈] 최근 밀양 세종병원·제천 스포츠센터·광교 오피스텔 화재 등 대형 화재 참사가 잇따르며 기초 소방 안전시설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의 수요 또한 대폭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 전기 전자 기업 지멘스는 비화재보(먼지 등 비화재 요인에 의한 오작동) 회피 기술을 적용한복합형 화재 감지기 FDOOTC441’(이하 지멘스 복합형 감지기)의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지멘스 복합형 감지기는 ASA(Advanced Signal Analysis) 기술을 적용하고 일산화탄소(CO) 감지 센서 기능까지 탑재된 제품이다.

 

화재 발생 감지민감도는 화재 감지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지만 민감도 증가는 비화재 요인까지 감지하는 오작동 발생을 높여 왔다.

 

지멘스 복합형 감지기는 다중 센서 감지 방식의 혁신적인 ASA 기술을 통해 2개의 적외선(IR)-LED와 온도 센서로 신호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 흑색 연기와 미세 화재 연기 입자에 빠르게 반응한다. 연기를 인식한 후 5초 내에 정확히 화재를 감지해 빠른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민감도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비화재보 발생률을 낮추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정확한 온도 및 연기를 감지하는 센서에 일산화탄소(CO) 센서가 추가돼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다중 판단 알고리즘 설계로 주방, 용접 장소, 데이터 센터, 발전소 등 특정 26개 설치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6개 파라미터 조합을 비교하여 복합적이고 정확하게 화재를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구비하고 있다.

 

해당 감지기는 북미 최고 권위의 안전 인증 기관인 UL 인증을 비롯해 ULC, FM, CSFM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는 국내 최초로 ASA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화재 감지기에 대한 KFI 인증을 획득했다.

 

이승우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본부 상무는지멘스 복합형 감지기가 보유한 ASA 다중센서 기술은 사람에 비유하면 후각·시각·촉각을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화재경보의 정확성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건축물은 석유가 원료인 합성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과거 대비 화재 확산 속도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 이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 경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화재 감지기 설치는 대형 화재와 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고해봉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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