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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트럼프·김정은 북미회담 찬반 격돌”

기사입력 2018-03-10 오전 11:33: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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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만나겠다고 밝히고 17시간이 지난 현재 찬성과 반대가 격돌합니다.

 

미국잡지 애틀란틱이나 영국신문 이코노미스트는 북한을 직접 보고 이해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평소 북미평화를 주장해오던 칼럼리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후씨는 이번 결정은 최고의 도박이고 나쁜 아이디어라고 우려합니다.

 

주한 미 대사 지명이 철회된 빅터 차 교수는 회담실패는 전쟁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고합니다.

 

가장 놀란 사람들은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부 관계자들입니다. 탐색과 사전작업이 거듭된 뒤 결정되는 대통령 정상회담을 순간적으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한국, 북한, 미국 정상에게 모두 드라마틱한 기회일 수 있지만,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못하면 북한이 모든 것을 얻고 미국이 모든 것을 양보하는 결과라는 우려도 강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수입관세를 부과하자 '동맹국이 적이냐?'라는 예상했던 세계적 반발이 나옵니다. 경제가 잘못돼 의석을 차지하길 바라는 흑심으로 관세를 지지하는 민주당의원도 있지만, 딕 더빈 상원의원은 '빈대 잡는다고 폭탄 터뜨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사설에서 상호협조가 절실한 국가인 한국 등 동맹국을 화나게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큰 그림에서 관세부과를 비판했습니다.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 왜 망했는지, 로널드 레이건이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것은 무엇인지를 비교했습니다.

 

캐나다 의사들이 자신들의 봉급을 삭감해 간호사와 환자에게 돌려주라고 시위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 Copyright, SNS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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