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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서막을 열다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기사입력 2018-04-04 오전 11:3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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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대전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대전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이 본격 개시될 전망이다.

 

▲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위치도.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시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도심외곽 순환도로 기능을 목적으로 서구 정림동과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 사업이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예정인 현장 전경.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923억 원 중 공사비의 50%에 해당하는 약 413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당초 우리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액 835억 원(338, 497)으로 기재부 KDI(한국개발원 공공투자센터)의 예타 수행 중 변경(증액) 됐다.

 

시는 지난‘14년부터 순환도로망 단절로 도심권내 극심한 교통 지정체 발생에 따라 미 개설 순환도로를 개통, 완벽한 도시교통망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첫 번째 사업 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사업」은 B/C(경제성분석)=1.05, AHP(계층화 분석)=0.513으로 통과하여, 앞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통과조건 : B/C(경제성 분석) ≥ 1.0, AHP(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계층화 분석) ≥ 0.5 이다.

 

특히,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은 2016 4월 국토교통부의3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 4차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2017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되었고, 같은 해 6월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한다.

 

4 4() 기획재정부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의결을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가 최종 확정 된 것이다.

 

대전 도심권 내 극심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단절된 도로망을 연결하는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7개 노선, 36.35km, 사업비 약 8,555억 원이 소요된다.

 

시는 나머지 잔여구간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등 6개 노선에 대한간선도로망 정비 및 타당성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추가로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양승찬 市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예타 통과는 우리시 순환도로망 구축의 첫 걸음을 띤 것으로, 미 연결구간 6개 노선에 대한 사업타당성 및 경제성 확보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승찬 국장은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국회의원(중구 이은권, 서구 박병석 의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정이 함께 협력해 순환도로망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권 연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사업은 2017. 7월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지역공약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통령 공약사항 임에도 각 사업에 대한 경제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여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정상적인 사업의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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