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대전

대전 청년활동의 메카 ‘청춘나들목’ 12일 개관

청년의 의견을 수렴한 공간, 1년 만에 모습 드러내

기사입력 2018-04-11 오후 3:03:2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SNS 타임즈] 대전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나들목 12일 오후 3시 개관한다.

 

대전광역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청년활동공간 주요 컨셉과 운영방안에 대해 밝히고 있다. /SNS 타임즈

 

대전광역시는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3.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에서 추진중인 청년활동공간 청인지역에 대한 주요 컨셉과 운영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자리에서 김 담당관은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공간 3곳 중 청춘나들목 12일 오후 3시 가장 먼저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전시 청년활동공간은 당초 청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청인지역 사업으로 출발했지만,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시철도역사와 지상공간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계획이 수정됐다.

 

대전시의 청년활동공간은 전국 최초로 장소부터, 명칭, 공간컨셉, 최종 운영자 선정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자를 선정해 자유로운 청년활동공간 탄생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기대가 크다

 

청춘나들목여행을 콘셉트로 청년들이 원하고 동경하는 여행을 매개체로 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청년 행사를 링크시키고, 지원하는 거점역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춘나들목운영자는 한남대학교 앞에서 공간을 운영해오던 청년기업 콜라보에어㈜가 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운영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콜라보에어㈜ 이주현 대표는 청춘나들목에 대전와유 패스권 도입, 질문여행학교, 청춘플리마켓 등 1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야심찬 각오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오로지 청년을 위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만큼 이제부터는 청년 운영자들이 공간 활성화에 앞장설 차례라며, “그동안 공간이 없어 불편했던 대전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명품 청년활동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춘나들목 외에 청춘너나들이(샤크존), 청춘dododo(충청투데이) 공간도 5월초까지 개관할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