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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통사고 증거 인멸 우려 제기

7세아 아동 사망사고…사고현장 사고 표식도 없어

기사입력 2018-05-01 오전 11:3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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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 조사관 부재로 사고 경위조차 몰라분통

 

 

 

[SNS 타임즈] 어린이 교통사망사고에 대한 관할 경찰의 미숙한 대응과 조치로 증거의 소실 우려와 함께 가족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은평공원 앞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7세 어린이가 숨진 사건과 관련 조사 과정부터 석연치 않다는 유가족들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사고는 이날 1115분경으로 숨진 어린이는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사고지점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유가족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조사관들은 사고 관련 유가족 진술만 받았을 뿐 사고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유가족들은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유가족들은 가해자에 대해 전혀 정보가 없을 뿐 아니라, 사고 현장에도 사고와 관련 아무런 표시조차 없어 증거가 인멸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더욱이 담당 조사관은 당일 근무 후 비번으로 근무치 않아 유가족들은 사고 관련 자세한 상황을 알기 위해선 담당조사관이 출근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

 

이처럼 사고와 관련 경찰조사로 유가족들은 가슴앓이만 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 관할경찰서에서는 담당자가 사건을 조사 중이므로 전화 통화를 원한다는 메모를 남기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연락을 취했던 모 신문사 소속 기자와의 통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숨진 어린이는 성천초등학교 1학년생으로 휴일인 이날 친구들과 자전거놀이를 하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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