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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론칭 기념

정주행 타입 테스트 공개… 유재석 등 특별출연진

기사입력 2018-05-04 오후 12:53: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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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의 정석정면돌파형부터 결말 보고 시작하는범인은바로확인형까지

 

문화생활 패턴으로 보는 넷플릭스 정주행 타입 테스트. (이미지: 넷플릭스/SNS 타임즈)

 

[SNS 타임즈] 국민 MC 유재석, 이광수, 박민영 등 개성 만점의 허당 탐정들과 특별 출연진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범인은 바로 너!>는 시리즈 전편을 일괄 공개하는 넷플릭스의 기존 방식 대신 매주 금요일마다 2회차씩 공개돼 추리 예능의 장르적 요소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는 <범인은 바로 너!>를 매주 손꼽아 기다릴 회원들을 위해 정주행 타입별로 골라 볼 수 있는넷플릭스 정주행 타입 테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해당 테스트는 문화생활 패턴을 통한 정주행 타입과 그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 정주행 초보자들이 넷플릭스를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아무리 조급해도 1편부터 차례대로! 정석이 주는 묘미를 아는 정면돌파형에겐 <로스트 인 스페이스>

 

마음은 조급하지만 1편부터 마지막 화까지 차례대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타입이라면 정석이 주는 묘미를 놓치지 말자. 특히 기승전결이 뚜렷한 탄탄한 스토리의 작품일수록 몰입력이 상승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

 

지난달 넷플릭스에 공개된 <로스트 인 스페이스> 1960년대의 클래식 SF 시리즈를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극의 완성도는 물론 압도적인 우주의 스케일이 돋보이는 시리즈다.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가 가능해진 30년 후의 미래가 배경인 이 작품은 예측 불허의 스토리는 물론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갖춰 정석의 묘미를 아는 인내심 좋은 정면돌파형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답안지부터 보고 가실게요! 마지막회 보고 1회 시작하는 범인은 바로 확인형에겐 <다크>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 1초도 견딜 수 없는 이들은 마지막 회부터 시청해 범인부터 찾아내기도 한다. 대체로 범인은 초반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거꾸로 퍼즐 맞추듯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 결말을 바로 확인하는 범인은바로확인형에겐 결말을 알아도 재미있는 시리즈가 제격이다.

 

독일 드라마 <다크>는 연이어 일어난 실종 사건의 전말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작품으로, 우주가 한 바퀴 도는 시점이기도 한 33년을 주기로 발생한 의문의 사건들을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점에서 감각적으로 풀어나가는 웰메이드 드라마이다.

 

<다크>는 이미 결말을 보고 온 프로 범인은바로확인형마저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밤은 너로 정했다! 삘 받으면 시작과 동시에 끝을 보는 벼락치기형에겐 <빌어먹을 세상 따위>

 

장르, 분위기, 평소 취향과 상관없이 눈에 띈 작품은 날밤을 새서라도 끝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당장 내일 아침을 걱정하는 대신 현재 마음을 잡아끄는 행위에 몰두하는 벼락치기형을 위한 작품을 소개한다.

 

자칭 사이코패스 제임스와 그런 제임스만 믿고 집을 나온 엘리사 두 10대의 정처 없는 여정을 그린 작품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신선한 소재와 영국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 등 시작부터 수많은 시청자를 사로 잡으며 순식간에 인기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게다가 한 에피소드 당 20여 분 내외로 짧아 시작하는 순간 마지막 에피소드를 재생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유행에 뒤쳐질 수 없어! 재밌는 것, 맛있는 것만 야무지게 골라 먹는 핵심쏙쏙형에겐 <블랙 미러>

 

관심사도 다양하고 트렌드에도 밝지만 모든 걸 섭렵하기엔 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때로 족집게 과외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겐 재밌는 단편으로 구성된 시리즈가 딱이다.

 

재치와 센스 모두 갖춘 핵심쏙쏙형에게 첨단 기술과 인간의 욕망의 결합이라는 큰 주제 아래 상상했을법한 혹은 상상하지도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블랙 미러>를 추천한다. 단 하나의 에피소드만 봐도 <블랙 미러>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지만 반전의 반전이 주는 충격에 결국 다음편 자동 재생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깊은 맛을 느껴본다. 볼때마다 늘 새롭고 짜릿한 사골곰탕형에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처음의 그 감동을 또 느끼고 싶어서 혹은 이전과는 다르게 작품을 해석하고 싶어서 봤던 타이틀을 적게는 두 세 번, 많게는 수백번씩 보는 이들이 있다.

 

곰탕 우리듯 시청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찾아 즐길 줄 아는 남다른 관찰력의 소유자인 사골곰탕형에겐 최적의 가상연애 시리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제격이다.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한 연애 이야기는 물론 일반적인 회사 생활의 고단함과 인간 관계의 어려움 등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 놓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고해봉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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