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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플레이엑스포’서 IT 기기 대거 공개

‘게임 특화 모니터 노트북 등 선보여’

기사입력 2018-05-10 오전 11:3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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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플레이 모델들이 LG전자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LG전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LG전자가 10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2018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IT 기기를 대거 공개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게이밍모니터 6, HDR 모니터 6, LG 게이밍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대표 모니터 제품인 34인치(86.6cm) ‘LG 울트라와이드 나노IPS 모니터(모델명: 34GK950G)’ 21:9화면비에 WQHD(3,440X1,440)해상도를 갖췄다. 이 제품은엔비디아(NVIDIA)’ ‘G-싱크(G-SyncTM)’ 기술을 적용했다. ‘G-싱크는 모니터에 나타나는 복잡하고 전환이 빠른 화면도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에나노 IPS’ 패널을 적용했다. 나노미터 단위 미세 분자들이 부정확한 색상을 제거한다. 이를테면 빨간색을 표현할 때 섞여 들어오는 노란색, 주황색 등을 흡수해 정확한 빨간색을 보여준다. 제작자들이 이 모니터를 사용하면 원하는 색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원작자 의도에 가까운 색상으로 표현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색영역도 뛰어나다. 영화 제작 시 색상 표준인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P3 98% 만족한다.

 

이 제품은 21:9 화면비로, 기존 16:9 화면비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좌우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줘 몰입감을 높인다.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등 게임을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21:9 화면비 모니터 시장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5.6인치(39.6cm) ‘LG 게이밍 노트북(모델명: 15G870)’은 인텔 프로세서 i7-7700HQ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 엔비디아의 GTX-1060 그래픽카드도 내장해 화면 구성이 복잡한 게임도 잘 표현한다는 반응이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0% 이상 빠른 DDR4 8GB(기가바이트)를 적용해 고해상도 게임을 무리 없이 실행한다. 저장 장치는 SSD(Solid State Drive) 256GB를 탑재했으며, 추가로 512GB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TB(테라바이트) HDD(Hard Disk Drive)를 달 수도 있다.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미니DP 포트 등도 갖췄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게임에 특화한 모니터와 노트북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영철 전문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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