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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박물관, 청년고찰 무량사 부여나들이 특별전 개최

무량사 사찰명 간직 기와, 극락왕생 염원 불상 전시

기사입력 2018-05-17 오전 10:11: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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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5일 정림사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량사 소장유물과 무량사구지의 출토물이 전시되는 ‘2018년 천년고찰 무량사 부여나들이특별전을 개최했다.

 

▲ 정림사지박물관, 청년고찰 무량사 부여나들이 특별전 개최식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무량사(주지 정덕)는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보물 제356호 극락전을 비롯한 7점의 보물과 10점의 충청남도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부여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 정림사지박물관, 청년고찰 무량사 부여나들이 특별전 개최식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번 행사는 무량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명문기와와 무량사라는 사찰명이 확인된 기와가 전시된다. 또한 무량사 오층석탑 안에서 극락왕생을 염원하던 4구의 불상이 정림사지박물관을 찾았다. 이 불상은 그간 도난 되었다가 되찾는 과정을 거쳐 무량사로 돌아온 귀중한 성보문화재로 더욱 가치 있다.

 

▲ 김시습 영정사진.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특히 보물 제1497호인매월당 김시습의 초상화를 볼 수 있는 귀중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보물 제1860호인삼전패’ 3점 중나무아미타불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삼전패는 조각기법과 채색이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 삼전패 사진.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정림사지박물관은 2006 9월 백제 사비시기의 불교와 그 중심에 있었던 정림사를 주제로 백제 불교문화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고취를 위해 개관됐다. 그동안 백제 불교문화의 가치 재창출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사비지역의 역사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천년고찰 무량사 부여 나들이' 특별전 홍보 포스터.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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