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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월 가뭄 예・경보 발표

“전국 대부분 지역 가뭄 없을 것”

기사입력 2018-06-11 오전 11:38: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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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SNS 타임즈] 정부는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뭄은 없으나, 저수율이 낮은 일부 지역은 지속적으로 물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 6 1일 현재 전국 누적강수량은 421.7㎜로 평년 306.9㎜ 대비 139.2%에 이르고 있다.

 

정부의 분야별 가뭄 예·경보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상분야는 최근 6개월 전국 누적강수량이 평년의 136% 수준이며, 6~7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8월은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수는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116% 수준으로 모내기가 마무리되는 6월말까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8월에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수 있어 저수율 확보 등 농업용수 관리는 지속할 예정이다.

 

생활·공업용수는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율이 예년의 125% 수준이나 운문·밀양댐 등 저수율이 낮은 수원을 이용 중인 경남·북 지역의 7개 시·군은 가뭄주의단계로 관리한다. (7개 시군: 대구광역시,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밀양시, 양산시, 창녕군 등)

 

정부는 전국적으로 농업용수 등 가뭄은 해소됐으나, 일부 댐 저수율이 낮은 지역에 대해 용수관리 등 물 관리를 다음과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별 가뭄실태와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매월 통합 가뭄 예·경보를 통해 가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율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물채우기를 실시하고 논에 하천수를 직접 급수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물 관리 일원화로 댐 관리·광역상수도 등 가뭄 관련업무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가뭄대책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저수율이 낮은 밀양·운문댐은 하천유지유량을 감량하고 인근 수원과 연계운영을 통해 용수 부족에 대비한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16년도 6~8월 기간 중, 강수 부족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가뭄상황관리를 추진하겠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을 생활화하고, 물 부족에 대비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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