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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bad cop해야, 트럼프 Good cop하지’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기사입력 2018-09-19 오전 10:4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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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정상회담 기사를 보는 일반 미국인은 남북관계는 분명 좋아지지만 북한이 핵포기를 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입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을 미국언론도 주목합니다. 민족 감정이 섞인 한국에서 와는 달리 미국에서는 회담결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공통적인 기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이 원하는 어느 정도의 핵파기 계획을 북한이 내놓도록 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이 한계를 보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남한 대통령에게 언행으로 최고예우를 갖추고 있는 북한이 같은 날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 사설에서 북미 핵협상이 꽉 막힌 원인은 전적으로 미국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상회담 기사를 보는 일반 미국인은 남북관계는 분명 좋아지지만 북한이 궁극적인 핵포기를 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입니다.

 

연방 대법관 지명자와 그에게 강간당할 뻔 했다고 주장하는 크리스틴 포드씨가 다음 주 상원청문회에 출석합니다. 대법관 지명자는 가짜 스토리라고 주장하지만, 포드씨의 친구들은 포드씨로부터 그런 고백을 들어왔다고 증언합니다.

 

대법관 지명자는 과거 여자친구들로부터 자신에 대한 좋은 인상을 수집하고 있고, 포드씨의 팔로 알토 친구들은 서포트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공화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포함한 공화당 유권자들이 중간선거에서 다시 큰 레드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 민주당은 오바마 이름은 뺀 채 헬스케어로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로 가장 큰 혜택을 보고있는 사람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에 있을 트럼프 대통령 유엔연설을 앞두고 '미국 우선주의, 미국 일방주의'에 대한 경고가 다시 강해집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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