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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등반 남북정상, 트럼프 종전선언 압박’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기사입력 2018-09-21 오후 12:19: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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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3차 남북정상회담은 남북관계에서는 심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큰 성과가 있었지만, 북미관계에서는 아무 변화가 없다는 것이 미국에서의 평가입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3차 남북정상회담은 남북관계에서는 심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큰 성과가 있었지만, 북미관계에서는 아무 변화가 없다는 것이 미국에서의 평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관련 국가 지도자들이 회담결과를 상당히 긍적적으로 보는 것은 정치적 계산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를 만족하게 하고 문재인에게 얻을 것을 얻어내는 김정은의 전략이 통한다는 지적이 강합니다.

 

백두산 천지까지 부부동반 등반을 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종전선언 압박을 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주권을 한반도가 지키도록 미국이 용인해야 한다는 칼럼도 38 North에 실렸습니다. 반면 남북 지도자의 압박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나쁜 뉴스라는 지적도 강합니다.

 

연방 대법관 지명자는 하루 만에 상원인준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통과되더라도 여론은 악화돼 그를 연방 대법관으로 지지하는 사람은 현재 약 30% 뿐입니다.

 

연방 대법관 지명자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크리스틴 포드 교수가 의회 청문회 전에 FBI 수사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이, 레드 스테이트 민주당 의원도 지명자를 인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P500 지수와 다우지수가 또 기록을 경신했고 실업수당 청구도 49년 만에 최저입니다.

 

알리바바 창업자 잭 마(마윈)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했던 일자리 100개 창출한다는 약속을 못지킨다는, 아니 않지킨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잭 마는 미국이 비합리적으로 중국과 무역전쟁을 하는 지금 미국경제를 도울 뜻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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