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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마이닝’… 가상화폐 시장의 또 다른 부작용

국내 보안업체, 피해 방지 보안제품 무상 제공

기사입력 2018-10-01 오전 10:56: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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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크립토 마이닝 피해 막는 보안 제품 무상 제공

PC 성능 저하, 고장 초래하는 크립토 마이닝 피해 사전 차단해야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가상화폐 채굴을 위해 타인의 PC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일명, ‘크립토 마이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보안업체에서 피해 방지 소프트웨어를 무상제공 하기로 했다.

 

글로벌 보안 제품 테스트 기관인 AV TEST에서 매년 발표하는 보안 보고서(security Report 2017/18)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크립토 마이닝(Crypto Mining) 피해 사례는 474621건으로 알려졌다. 2017 3 1867건과 비교하면 급격하게 늘어난 수치다.

 

크립토 마이닝이란 가상 화폐 채굴을 위해 다른 사람의 PC 리소스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다.

 

사용자가 특정 웹 사이트를 방문할 시 웹 브라우저의 플러그인, 스크립트 형태 문제 등으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사용자의 PC는 가상화폐의 채굴 도구가 되어 버린다. 이 경우 PC 성능 저하, 응용 프로그램의 감속, 시스템 과열에 의한 장애, 파손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크게 늘어난 크립토 마이닝 피해 사례. (자료: 다우데이터. /SNS 타임즈)

 

이런 피해 사례 증가에 따라 글로벌 전문 보안 기업 ‘Sophos Ltd’의 국내 총판 다우데이타는 12 31일까지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랜섬웨어(Ransomware), 멀웨어(Malware) 및 바이러스 (Virus)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는 ‘Sophos Endpoint Protection’ 제품을 최대 60일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 12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는 최대 3개월의 무료 추가 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립토 마이닝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windows O/S를 포함해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보안 제품을 통해 랜섬웨어, 멀웨어, PUA 등을 탐지 및 차단해 의심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

 

이번 다우데이터가 제공하는 PC 보안 제품인 Sophos Endpoint Protection은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PC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구매자에게는 클라우드(SaaS) 방식의 관리 콘솔이 무상 제공되므로 관리 콘솔에 대한 추가 비용없이 사내 PC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우데이터 측은 무상 체험 신청 및 보안 컨설팅은 12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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