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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기사입력 2018-10-02 오전 11:44: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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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와의 사랑에 빠졌다라는 표현은 나가도 너무 나가비난

 

[SNS 타임즈- LA] 언론이 조롱해도 트럼프가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하자, ‘독재자와 사랑에 빠졌다라는 표현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비난이 강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오늘 새벽 0시가 마감 시한이었던 나프타가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어 타결됐습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사이의 무역협정의 새이름은 ‘USMCA’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캐나다 총리가 어제 합의했습니다.

 

세나라 지도자 모두 잘된 일이라고 주장하고 주식시장은 불안감이 해소돼 상승세입니다. 새로운 무역협정은 의회가 인준해야 합니다.

 

연방대법관 인준은 드라마틱한 시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인준 투표전에 FBI 수사를 하자는 공화당 의원의 제안을 대통령이 받아들여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FBI수사를 백악관이 조정한다고 바난하고 공화당은 지명자를 연방대법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의가 강합니다. 여론은 분열됐습니다.

 

트럼프의 김정은을 좋아한다는 표현이 사랑으로 발전했습니다. 언론이 조롱해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하자, ‘독재자와 사랑에 빠졌다라는 표현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비난이 강합니다.

 

반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유엔연설에서 북한은 지금 남한과는 사랑에 빠졌지만 미국은 미국의 태도 때문에 사랑할 수 없다는 의미의 발언을 했습니다. 경제 재제를 풀어야 비핵화를 할 수 있다는 선언입니다.

 

비무장 지대의 지뢰제거와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풍산개를 선물한 것도 미국언론이 자세히 보도합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암치료법을 개발한 미국과 일본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같은 날 노벨상과 관련된 스웨덴의 문화 아이콘이 강간혐의로 2년 복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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