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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도 이제는 미국인 아냐?... 트럼프 속지주의 폐지선언’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기사입력 2018-10-31 오전 10:12: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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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라도 부모가 영주권자이거나 서류 미비자이면 시민권을 주지 않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헌법이나 의회를 무시하고 대통령 직권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베이비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출생 시민권 이슈는 오랜 논란이었지만,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결정할 수 있는 지는 더 큰 논란입니다. 선거철에 내놓은 이 안이 행정명령이 된다면, 시행 전에 연방대법원까지 가는 법적싸움이 있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난민 신청자들이 침략자라면서 그들을 가둘 텐트촌을 지을 것이며, 난민신청자를 위한 구조물을 지어 돈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FOX 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FOX 진행자들은 대통령의 발언을 홍보하고 어떤 진행자는 이민자들이 병을 퍼뜨린다는 루머도 퍼뜨립니다. 그러자 FOX의 앵커 Shep Smith는 대통령과 동료들의 주장이 틀리다 면서 시청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오늘 정치계와 종교계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사원 총격사건이 발생한 피츠버그를 방문합니다. 주지사와 시장은 대통령에게 지금 오지 말라고 했고, 공화, 민주 양당 지도자 4명은 동행하자는 대통령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USC LAT공동여론조사 결과 의회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하겠다는 유권자가 공화당을 지지하겠다는 유권자보다 17%나 많았습니다. 다른 여론조사 결과보다 민주당 지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USC/LAT 공동여론조사는 지난 선거결과를 맞춘 몇 안되는 기구에 속합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도시근교 여성유권자의 표가, 민주당은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남자 유권자의 표가 중요합니다.

 

한국인 징용대상자에게 일본회사가 손해배상을 하라는 한국 대법원 판결을 미국도 주목합니다. 한일관계가 미국의 동북아시아 관리입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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