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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외자유치 첫 결실’

11월 1억 달러 이상,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기대”

기사입력 2018-11-06 오후 12:20: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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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언론 정례기자회견사회양극화와 저출산 극복에 대한 적극 의지 표명도

 

 

[SNS 타임즈] 양승조 충남도 지사는 611월 정례 언론브리핑을 통해 도정 주요 성과와 중점 추진 계획에 대해 밝혔다.

 

먼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달 중 1억 달러 이상, 민선7기 출범 후 첫 외자유치 계획을 밝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먼저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투기업 유치, 해외 지방정부와의 다양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11월 중 반도체 소재 제조기업 등 미국 2개사, 중국 2개사와 총 1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이 계획돼 있다이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중 기간 중 오는 26일에는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고, 28일에는 중국 랴오닝성과의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는 등 해외 교류·협력 활동을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충남형 사회보험료 지원 정책에 대한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충남형 사회보험료 지원 정책과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을 연계 추진해 도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출산 친화 분위기를 민간 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내놨다.

 

양 지사는 7일 도내 15개 중소기업, 고용노동청, 인구복지협회 등과·가정 양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며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에서도 제도 활용이 정착돼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양 지사는지난 8월 말부터 시작한 시·군 방문이 오는 9일 홍성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시장·군수, 지역 주민들과 대화의 시 논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그 결과를 도민들께 제때 알리는 등 후속조치를 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도정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SNS 타임즈)

 

앞서 양 지사는 10월 도정 성과로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5개 시· 10개 산업단지국가혁신클러스터지정아시아 최초탈석탄 동맹가입 △22개 기업과 5485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2019년 예산안 편성 및 조직개편안 마련 등도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 구축’ △버스 협상 타결, 어린이집 운영 실태 점검 시작 등현안 문제 해결 노력등을 꼽았다.

 

양 지사는 이밖에날씨가 추워지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연로한 어르신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더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된다도정이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혹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고 특별한 관심을 갖고 대처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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