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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4차 산업혁명 대응에 2조 5200억 투입

‘대응 추진 전략’ 마련…17개 과제·43개 세부 과제 도출

기사입력 2018-11-15 오후 5:00: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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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4차 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충남도의 구체적인로드맵이 나왔다.

 

▲ 충남도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개최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앞으로 10년 간 2 5200억 원을 투입, 17개 추진과제, 43개 세부 실천과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충남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 전략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된 충남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 전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  충남도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개최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목표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산업적 융합 기반 마련과학기술 활용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 도출 등으로 잡았다.

 

전략별 추진과제를 보면, ‘원활한 추진 생태계 조성 △R&D 혁신 인프라 구축 및 현장 인력 양성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무인항공 사업 선도가상증강현실 플랫폼 구축창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핵심기술 개발·보급 확산전략은첨단농업 메카 충남스마트 공장 확산미래형 자동차 선도바이오산업 기술 혁신첨단 화학소재산업 육성해양수산 스마트화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과제로 내놨다.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전략 관련 추진과제는복지수도 충남 실현스마트도시 조성 및 확산환경 관리 기반 구축스마트 재난 대응 기반 구축수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세부 실천과제는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제조혁신파크 조성차세대통신(5G) 기반의 초연결 융복합 부품산업 육성충남 첨단화학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이다.

 

태양광 유지관리(O&M) 통합평가 플랫폼 구축문화광광 빅데이터 축적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IoT 기반 한우 사양관리 시스템 구축빅데이터 활용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해양 수중정보통신 사업 기반 구축 등도 세부 실천과제로 담았다.

 

이번 전략 추진을 위해 도는 단기적으로충남 4차 산업혁명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내년 상반기 중충남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제정에 나선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충남과학기술·중소기업 진흥원설립을, 2020년에는 미래기술융합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충남 강소 연구개발 특구를 조성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약해 나아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에서 각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추진 전략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이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망을 넘어, 기획과 실천으로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앞으로 닥칠 4차 산업혁명의 미래가 과연 어느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자동차산업과 디스플레이산업 등 큰 어려움에 직면한 충남의 전략산업들을 한층 고도화 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 먹거리 영역을 발굴해야 한다그런 의미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은 우리에게 새로운 출구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가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미래를 견인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산업 분야 연구와 활용 방안에 대해 효과적인 제안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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