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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장군 묘역과 주변… 역사공원 지정

‘역사 테마공원화 조성’ 사업 본격화

기사입력 2018-11-15 오후 9:51: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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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Live 방송)

 

 

[SNS 타임즈] 역사공원으로 지정된 김종서 장군 묘역과 그 주변이 역사 테마공원으로 본격 조성된다.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11.15일 언론 브리핑에서 세종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김종서 장군 묘역을 역사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역사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 테마공원 조성에는 2021년까지 총 2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84,477m2 규모의 공원에는 추모제향 공간과 중앙광장, 각종 교육체험장, 휴게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그동안 1단계 사업을 2016년부터 50억원을 투입해 묘역 정비와 사당, 재실 등 추모제향 공간을 조성해 왔으며 이달 말 완료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역사테마형· 체류형 공원으로 특화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묘역 인근에는 군영체험장 등 차별화된 공간을 배치한다. 또 쉼터와 힐링공간 역할을 위해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목원과 생태연못을 조성하고, 김종서 장군을 주제로한 북방개척 전투 조형물 등 특화된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공원을 위해서는 가족단위 피크닉장과 힐링·휴식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 이곳에서는 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김종서 장군의 6진 개척에 착안한 여진족 장수 잡아보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광장에는 판소리 공연과 조선시대 군대 출정식, 김종서 장군 애니메이션 상영 등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시는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폭 넓게 활용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언론 브리핑에서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과 관련해 인근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이춘희 시장은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을 신도심의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 중앙수목원 등과 묶어 신구가 어우러진 관광코스로 개발하겠다면서, “세종사와 공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금강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하고, 역사문화도시인 공주시와 함께 관광루트 개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과 관련해, 주변의 가축시설로 인한 악취문제 대책과 불편한 진입로, 협소한 주차장 등이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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