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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예산 8,349억원 편성

교육혁신 2기 4대정책 추진에 중점

기사입력 2018-11-20 오후 12:17: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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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8.9% 늘어난 1,326억원 증액

 

 

[SNS 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이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의회에 제출된 2019년 예산안 8,349억원 편성 내역에 대해 밝혔다.

 

이는 전년 7,023억 대비 18.9%1,326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교육비전 구현을 위해 혁신 2기의 4대 교육정책인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세입 예산의 경우, 세종시는 국가의 경기개선과 세입기반 확충 노력으로 내국세 및 교육세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중앙이전수입 6,647억원과 지방자치단체이전 수입 1,222억원, 기타 이전수입 4.1억원, 자체수입 99억원, 기타 이월금 377억원 등을 반영했다.

 

세출 예산은 혁신24대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사업 위주로 편성됐다.

 

먼저 혁신교육관련해서는 혁신학교 심화와 문화지원을 위해 특색교육과정 운영에 21.5억원, 학교공간 재구조화에 4.8억원, 민주적 학교운영에 7.3억원 등 총 33.6억원이 배정됐다. 또 학교교육지원종합시스템 구축과 행정개선 활동지원 등 교육자치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13.6억원이 투입된다.

 

둘째, ‘미래교육정책 추진 분야는 통일시대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구성됐다. 교과교실제 운영지원과 유아교육강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5079백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 창의융합인재 육성과 통일시대 시민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창의융합교육 내실화를 비롯해 진로진학교육, 특성화고 운영 및 교육 내실화,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원어민교사 및 보조강사 운영,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지원 등에 327.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책임교육분야에서는 학력향상지원과 특수교육 내실화,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시설 증·개축, 학생 교복비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누리과정 지원 등에 447.1억원이 배정됐다. 학교 신증설 및 급식지원 및 학교급식환경개선 ,학교폭력예방, 금호중 이전 등 안심교육 실현과 교육행정 지원분야에도 1,102.3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끝으로 학습도시 세종추진을 위해서는 124.6억원이 투입된다. 지역사회 연계강화와 학습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방과 후 학교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문화예술교육활성화, 학교체육 활성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1.20일 언론브리핑에서 2019년 교육예산 편성 내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이외에도 2019년도 신설학교 6개교 개교에 따른 증가분을 반영해, 148교에 대한 학교운영비 지원금 476억원이 반영됐고, 지방교육제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교육부 교부예정액을 반영한 지방교육채 상환에 1,030억원을 편성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교육청은 미래교육의 기반을 책임지기 위해 교육재정 투자의 적정성 확보와 운용 효율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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