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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정부예산 확보와 농산물 유통정책 추진전략’ 강조

'국회 캠프 설치·농산물 유통정책 투트랙화'

기사입력 2018-11-21 오후 2:08: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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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1일 실국원장회의에 앞서 도 현안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19년 정부예산 확보와 농산물 유통정책 추진전략 마련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양승조 지사는 21일 오전 정례 실국원장회의에 앞서 이와 같은 두가지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대처와 이행을 독려했다.

 

양 지사는 2019년 예산확보와 관련한 노력을 소개하며 충남도는 주요 증액 대상사업으로 505567억원을 설정했다고 밝히고 국회에 캠프를 설치하는 등 총력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양승조 지사는 내년 예산과 관련해 지난 월요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여당 대표, 예결위원장, 여당 원내 대표 등을 만나 관련 설명과 지원을 요청했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완공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당진-천안(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건설 등 지원을 요청했다.

 

양승조 지사는 22일 다시 국회를 방문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기재부 차관 등 행정부처 인사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농산물 유통정책 장·단기 추진전략 마련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강조했다.

 

양 지사는 ‘충남 농산물유통 선진화 5개년 계획후속계획 수립 필요성 제기돼 신규시책 발굴 및 성공사례 확산을 위한 추진전략을 지난 9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에 따르면 충남도는 농산물 유통정책을 원예전문 생산농가와 소농·영세농가로 구분해 투트랙으로 추진한다.

 

양 지사는 향후 4년간(2019~2022) 원예전문 생산농가그룹 7000억원, 소농·영세농가그룹 3000억원으로 총 1조원의 농산물 매출과 10800명 고용창출 효과 도출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원예전문 생산농가 150개 조직 15000농가가 참여하며, 소농·영세농가의 경우 45000농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매장 85개소를 육성하고 푸드통합지원센터 1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 고교 무상급식(식품비) 지원, 마을단위 택배거점 집하장, 물류취약계층 순회수집,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코칭, 직거래 경로 DB 구축, 거점지역 안전성 관리센터, 광역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소농·영세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실국원장회의에서 양승조 지사는 얼마전 미국 방문결과를 공유하며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2개의 기업과 11천만 달러 외자유치 투자협정 체결했으며, 어린이집 요양병원 창업센터를 방문해 직접 보고 느낀 점들은 도정 운영에 적극 수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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