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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업 단 1원도 못 따오는 세종시의회의원”

분개한 조치원발전추진 비대위… ‘뉴딜사업 반대 세종시의회 사퇴’ 압박

기사입력 2018-11-22 오후 12:36: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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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Live 방송)

 

 

[SNS 타임즈] 세종시 북부 조치원지역 20여개 단체로 결성된 조치원발전추진 비상대책위원회22일 뉴딜사업을 반대하는 세종시의회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조치원발전추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소속 단체 회원들은 이날 세종시청 기자회견장을 방문해 대통령이 공약한 세종시 뉴딜사업을 반대하는 세종시의회는 사퇴하라고 분개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비대위 측은 우리는 금번 세종시의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의 세종시 도시재생뉴딜사업비 100억원 삭감에 대해 우리 시민주권자치시의 일원들은 세종시 의회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 조치원발전추진 비상대책위원회 이영민 위원장 및 관련 단체 회원들이 세종시의회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이날 비대위 이영민 위원장은 전국의 모든 지자체들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4년동안 치열하게 준비를 해 왔던 만큼 지원받을 만한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 위원장은 공모사업의 예선과 본선, 결선에서 주민과 세종시, 전문가 그룹이 호흡을 맞추어 가면서 주민들이 직접 발표하여 전국 최고점수를 기록했다면서, “중앙정부로부터 도시재생의 기대효과가 가장 큰 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치원발전위원회 장덕순 사무국장이 기자회견 도중 "주민과 함께, 주민들이 열심히 해서 따낸 사업인데 눈물난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한푼 따오지 못하는 국비를 몇 년 공부해 가며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실제로 세종시 북부지역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360억원과 상리 공기업제안형 200억원, 전의 일반근린형 200억원 등 760억원의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비대위는 760억원의 예산은 우리 읍면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소중한 사업비다라며, “금번 세종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이번 사업이 무산될 경우 모든 국비를 반납해야 하고, 기 선정된 공모사업 760억과 앞으로 있을 모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세종시는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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