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상생 발전 굵직한 합의

‘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 등 현안 해결 함께 노력’

기사입력 2018-11-22 오후 8:09:0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충청권 4개 지역 시·도지사들이 충청권행정협의회 안건 논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이 지난 6.13지방선거후 개최한 첫 행정협의회에서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1.22일 세종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열린 충청권행정협의회에서 지역 공통 현안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을 결의했다.

 

특히 행정협의회는 이번 회의의 안건으로 ▲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 유치 추진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 공동대응민선7(시정3) 충청권 공동공약 이행계획에 대한 상생협력 및 발전방안 등 3개 사항을 상정하고 적극 이행에 합의했다.

 

행정협의회는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해 4개 시·도간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회유치 승인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법개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충청권 추가 이전에 적극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혁신도시가 없는 대전·충남을 위해 상생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 22일 오후 6시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제27회 충청권행정협의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사진=SNS 타임즈)

 

이밖에도 지난 지방선거과정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자가 함께 약속(5.29)했던 미세먼지 공동대응 등 10개 공동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 했다.

 

이날 충청권 4개지역 시·도지사들은 그 밖에 제기되고 있는 지역현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공유하고 건설적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계속 충청권의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과 과제들을 다루기로 하고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