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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혈당·혈압 잡았다

24주간 건강관리상담 제공…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자 58%

기사입력 2018-12-02 오전 8:0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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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세종시보건소가 지난 24주간 모바일을 통해 시민에게 전문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는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혈당 및 혈압 감소율이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모바일 헬스케어 최종상담 장면.   (사진= 세종시보건소/SNS 타임즈)

 

시 보건소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실시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최종검사 결과 사업 대상 시민 103명 가운데 60(58%)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디바이스(활동량계)를 보급하고, 보건소 전문가팀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영양·운동 등 영역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으로, 지난 5 7일부터 10 22일까지 총 24주간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건강관리 상담을 받았다.

 

최종검사 결과 전체 참여자 가운데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사람의 비율은 58%로 나타났으며, 2개 이상 감소자도 15, 3개 이상 감소자는 5명으로 확인됐다.

 

건강위험요인별 감소율에서는 혈당이 초기 19명에서 최종 11명을 기록하며 42%의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이외에도 혈압(41%·초기 49최종 29), 허리둘레(39%·초기 72최종 44), 중성지방(26%·초기 46최종 34) HDL-콜레스테롤(21%·초기 24최종 19) 순으로 감소율을 기록했다.

 

시 보건소는 사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24주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제작한 건강정보 콘텐츠를 발송해 대상자의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바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2019년에도 140여 명의 신규 대상자를 선정해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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