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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성능과 보안, 처리 역량에서 이더리움 능가'

코밸런트, 181개 노드로 초당 50만회 연산 수행

기사입력 2018-12-24 오전 10:56: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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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대비 처리 능력 30배 높은 퍼블릭 테스트넷 출시

프라이버시 보존형 디앱 개발 환경 제공으로 블록체인 도입 가속화

 

▲ 코밸런트 COVA 대시보드. (이미지 출처: 코밸런트/SNS 타임즈)

 

[SNS 타임즈]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 COVA)가 후오비 글로벌 거래소와 비트맥스에 상장하고 퍼블릭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밸런트는 후오비넥스트 공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후오비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을 완료하고 21일부터 코바 토큰 거래를 시작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맥스에도 같은 날 상장됐다.

 

코밸런트 퍼블릭 테스트넷 코바닉스는 인기 높은 파이썬(Python) 언어를 사용했다. 확장 가능한 프라이버시 보존형 스마트 정책 수립 및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코밸런트의 첫 프레임워크다.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채굴자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 코드는 모두 AGPL v3 라이선스에 따른 오픈소스로 작성됐다. 코밸런트는 확장 가능한 프라이버시 보존형 디앱 개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블록체인 도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코바닉스는 181개 노드(node) 조합이 주는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네트워크의 높은 성능과 보안에 대한 보증을 바탕으로 처리 역량에서 이더리움을 능가한다.

 

이더리움이 초당 약 15000회 연산을 수행하는 반면 코바닉스는 초당 50만회 연산이 가능하다. 코밸런트는 2019년 말까지 충분한 채굴자 노드를 확보해 전세계서 가장 강력한 슈퍼 컴퓨팅 처리 역량을 능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빈센트 리 코밸런트 창립자 겸 대표는코바닉스는 확장성 높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디앱을 위한 개발 환경 제공으로 블록체인 도입을 가속화한다, “다른 TEE 소프트웨어 제품과 달리 코밸런트는 기술백서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고객에게 코밸런트만의 고유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밸런트는 대시보드를 통해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대시보드에서 코밸런트와 이더리움의 처리 능력을 비교할 수 있다. 채굴자 노드 개수 및 위치, 실행 작업에 대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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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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