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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중고차 잔존가치 순위'

뉴 레이 1위, 2위 올 뉴모닝, 3위 뉴 스파크 순

기사입력 2018-12-24 오전 11:33: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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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개월간 국산차 73034건 온라인 경매 데이터로 산출

 

경차 잔존가치 비교 그래프. (이미지 출처: 피알앤디컴퍼니/SNS 타임즈)

 

[SNS 타임즈] 국내 온라인 중고차 경매 거래 사이트가 24일 국산 경차 3개 차종에 대한 중고차 잔존가치를 발표했다.

 

24일 헤이딜러가 발표한 신차가 대비 중고차 잔존가치 데이터에 따르면 1위 기아 더 뉴 레이, 2위 기아 올 뉴 모닝(JA), 3위 쉐보레 더 뉴 스파크 순으로 나타났다.

 

레이는 신차가 대비 81.4%의 잔존가치를 나타냈고, 75%를 나타낸 모닝이 2, 그 뒤를 이어 스파크가 65.4%를 기록했다.

 

경차 신차 판매량은 2016 17만대, 2017 13만대, 2018년 예상 약 11만대로 3년 연속 줄어들고 있지만 중고차 경매에서 딜러들의 매입 선호도는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개월간 차량 당 평균 딜러 입찰 수는 레이는 12.8, 모닝은 12.3명을 기록했고 이는 전체 차종 평균인 9명 대비 약 30% 이상 높았다.

 

▲ 국내 경차 잔존가치 조사에서 기아차 뉴 레이가 신차 대비 81.4%의 잔존가치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기아차)

 

헤이딜러는 "레이는 유일한 국산 박스형 경차로 높은 중고차 잔존가치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며, 스파크의 경우 출시 초기 신차 프로모션으로 중고차 잔존가치가 비교적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각 차종의 2018년식 인기 트림을 기준으로 레이와 모닝의 경우 프레스티지, 스파크의 경우 프리미어 등급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조사대상 기간은 2018 7 19 ~ 12 19일로 최근 5개월간 헤이딜러에서 견적 비교가 진행된 국산차 73034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한편 헤이딜러는 매월 2만대의 개인 차량이 등록되고 15만개 이상의 중고차 딜러 매입 견적이 제시되는 국내 최대 내차팔기 견적비교 서비스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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