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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광고시장, 전년대비 소폭 증가

‘온라인광고 증가 속 모바일광고가 성장세 주도’

기사입력 2018-12-24 오후 3:0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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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비는 4 5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감소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조사 결과 2017년 전체 광고시장은 소폭 증가했지만, 방송광고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코바코’) 2017년도 광고시장 현황과 2018~2019년 전망을 담은 ‘2018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2016년의 12 1,627억 보다 5.7% 증가한 12 8,548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은 2017년 대비 6.4% 증가한 13 6,836억 원으로 추정됐다.

 

2017년 방송광고비는 4 514억 원으로 2016년 대비 2% 감소했다. 케이블PP(1 9,550, 3.2%↑), 라디오(2,530, 5.5%↑), 케이블SO(1,391, 3.4%↑) 등은 증가한 반면, 지상파TV광고비가 1 5,517억 원으로 11.1% 감소해 방송광고비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방송광고비의 매체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케이블PP와 지상파TV가 총 방송광고비의 8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체는 케이블PP(총 방송광고비의 48.3%) 2016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상파TV(총 방송광고비의 38.3%) 2016년 대비 1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며 케이블PP 강세와 지상파TV 약세가 나타났다.

 

조사보고서는 케이블PP와 지상파TV 2018년에도 각각 9.0% 증가, 4.2% 감소할 것으로 추정돼 한동안 이러한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온라인광고비는 4 7,751억 원으로 2016년 대비 14.9% 증가했다. 그 중 모바일광고비는 2 8,659억 원으로 44.6% 증가해 총 온라인광고비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PC)광고비는 1 9,092억 원으로 2016년 대비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광고시장 내에서도 인터넷(PC)에서 모바일로 광고비 이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에 2017년 인쇄광고비는 2 3,103억 원으로 2016년 대비 0.4% 감소했으며, 2017년 옥외광고비는 1 3,059억 원, 기타광고비는 4,12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보고서는 2014년부터 과기정통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방송통신광고 산업의 진흥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조사가 시작됐다. 2015년에는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가승인(통계청 승인 제423001)을 얻은 바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고해봉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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