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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식시장 또 추락 ·미국인 가장 존경인물 오바마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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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8 오후 1:28: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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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어제 역사상 최고의 상승률로 마감한 주식시장이 오늘 다시 마이너스로 내려갑니다. 미국인의 경제에 대한 신뢰도는 두 달 연속 크게 내려갔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이라크 전투지역을 깜짝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에서의 미군철군은 없으며, 여차하면 이라크군이 시리아 임무도 맡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군인들 앞에서 멕시코 장벽 쌓는 것의 당위성을 말하면서 민주당을 혹독하게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움직임은 본질을 떠나 변두리 이슈로 논란이 됩니다. 보수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라크 방문을 보도하면서 대통령 때문에 군에 다시 입대했다는 이라크에 파병된 군인의 스토리를 실었지만, 진보매체는 대통령이 군인 봉급을 가지고도 거짓말을 했다고 전합니다.

 

워싱턴으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연방정부 폐쇄로 돈을 못받는 공무원의 대부분은 민주당원이라고 트윗 했습니다. 오늘 상원에서 정부폐쇄를 풀기위해 별 의미없는 논의를 합니다.

 

연방정부 폐쇄원인인 벽쌓기와 연관된 이민신청 희망자 천명이 지난 사흘 동안 풀려났습니다. 관계당국이 제대로 수용할 수 없어 어린이 사망자가 생기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역사상 최고의 상승률로 마감한 주식시장이 오늘 다시 마이너스로 내려갑니다. 미국인의 경제에 대한 신뢰도는 두 달 연속 크게 내려갔습니다.

 

MSNBC 17년 만에 처음 주요 시청율에서 FOX News를 크게 눌렀습니다. 역시 반 트럼프 대 친 트럼프 방송의 대결인데,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온 FOX의 모든 진행자 프로그램 시청률이 크게 떨어졌고, 시청률에서 거의 사경을 헤매던 CNN조차 데이타임 쇼에서 FOX를 이겼습니다.

 

버락 오바마와 미쉘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갤럽이 매년 조사하는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녀 인물로 뽑혔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18년 만에 처음으로 1위에서 내려갔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 대통령으로는 유일하게 존경받는 인물 1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러시아가 미국에 사우디 왕세자가 왕이 되는 걸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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