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비즈

걸어다니는 자동차, 2019 CES서 공개?

현대차, 로봇·전기차 기술 적용된 축소모형 발표

기사입력 2019-01-02 오전 11:34:0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이동수단 한계 넘어 모빌리티 개념 재정의

바퀴 달린 로봇 다리 움직여이동수단 접근할 수 없었던 곳 자유 이동

7 ‘2019 CES’엘리베이트의 축소형 공개 및 작동 모습 시연 예정

 

현대자동차가 2019 CES에서 처음 선보일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컨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 현대자동차.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이동수단의 한계를 넘어서며 모빌리티의 개념을 재정의 하는 걸어다니는 자동차가 ‘2019 CE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7(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2019 CES)’에서 처음 선보일 걸어 다니는(walking)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컨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로봇 및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로 2017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현대 크래들에서 개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의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자유롭게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동성의 개념을 재정의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7(현지 시각) ‘2019 CES’의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서 엘리베이트 컨셉트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