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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신년운세 본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운 보다 금전운 더 궁금해”

기사입력 2019-01-08 오전 10:28: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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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타로 카드/SNS 타임즈)

 

[SNS 타임즈]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운세를 보았거나 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 정보를 제공 기업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7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8%가 새해를 맞아신년운세를 봤거나 볼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신년운세는 남성(54.5%) 보다는 여성(62%)이 더 많이 본다고 답했으며, 연령별로는 40(64.1%)가 신년운세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20, 30, 40대의 경우 신년운세를 본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많았던 반면, 50대 이상의 응답자들은 신년운세를 볼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더 많았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7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8%가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봤거나 볼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출처: 벼룩시장구인구직/SNS 타임즈)

 

그렇다면 직장인들을 신년운세를 볼 때 주로 무엇을 물어볼까?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불황으로 직장인들은재테크 등 금전문제(36.6%)’를 가장 궁금해하고 있었다. 다음으로승진 등 직장생활(17.5%)’, ‘이직 등 직장 진로(15.7%)’, ‘연애·결혼(12.7%)’, ‘건강(8.5%)’, ‘가족(5.3%)’, ‘임신, 출산(3.7%)’에 대한 상담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신년운세를 보는 주요 경로는사주 전문 인터넷 사이트(29.7%)’ 1위로 꼽아 비교적 손쉽게 운세를 보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전문 점집(27.4%)’, ‘사주 카페(20%)’, ‘기타(13.4%)’, ‘타로 카드(9.4%)’의 순이었다.

 

운세를 볼 때의 1회 평균 이용료를 묻는 질문에는 ‘1만원~3만원 33.4%로 가장 많았으며 ‘1만원 이하(31.3%)’가 근소한 차이로 뒤 따랐다. ‘3만원~5만원(27%)’을 지출한다는 응답자도 적지 않았으며 ‘5만원~10만원’, ‘10만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6.7%, 1.6%에 머무르며 신년운세에 큰 돈을 지출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신년 운세를 보는 이유는재미 삼아서 본다는 답변이 35.2%로 가장 높았으며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서(31.7%)’, ‘중요한 결정에 앞서 도움을 받기 위해(14.5%)’, ‘앞으로 닥칠 일에 대비하기 위해(13.8%)’, ‘가족이나 친구의 권유로(3.2%)’, ‘운세 결과가 현실에서 잘 맞아서(1.4%)’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들의 절반 이상은 신년운세를 믿는다고 답했다. 신년운세나 점() 등을 믿는 편이냐는 질문에 59.2%믿는 편이다고 답했다. ‘전혀 믿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40.8%였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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