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매티스 장관, 트럼프 명령거부… 북한과 군사 긴장 피해’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기사입력 2019-05-01 오전 11:31:4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SNS 타임즈- LA]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사임하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여러 번 거부해 북한과의 군사 긴장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조셉 윤 전 대북특사가 오토 웜비어를 미국 집으로 데려 오기 위해 북한이 요구한 200만 달러를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것으로 이해했고 본인이 청구서에 서명했다고 밝힌 뒤, 아직 미국이 지불하지 않았다면 북한이 200만 달러를 요구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사임하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여러 번 거부해 북한과의 군사 긴장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때 북한장군의 거수경례를 거수경례로 답했습니다. 그러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악수로 대신했고, 트럼프와 푸틴의 다른 대응을 미국언론도 보도합니다.

 

연방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동유럽의 검은 돈으로 사업을 키우고 그 여파가 지금도 미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대통령과 거래하는 은행에 자료를 제출하라는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라면서 자신의 거래은행을 고소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당 성향의 무당파 유권자 사이에서는 현재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니 샌더스 의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지지를 받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권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는 '누가 트럼프 대통령을 누를 것인가?' 입니다.

 

버니 샌더스 후보는 개인적으로 바이든 부통령을 좋아하지만 그는 이라크전쟁과 나프타 등에 찬성했다면서 의정활동 기록을 보라고 강조합니다.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전국 대도시 주택 값 성장률이 지난 6년 반 사이 최저치입니다.

 

베네주엘라에서는 미국의 지지를 받는 자칭 대통령 후안 과이도가 자신이 군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측은 소수의 군인 반역자들이 과이도에 합류했으나 진압됐다고 밝혔지만 현재 쿠데타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스스로 왕위를 넘긴 일본 아키히토 왕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고 미국언론도 보도합니다.

 

아키히토왕은 평화와 서민과의 접촉 등 그가 세계에 보여준 진정성으로 미국에서도 높게 평가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