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30분 현장 라이브)

[SNS 타임즈] 사전 연출과 후 편집을 거부한다. 생생한 현장을 있는 모습 그대로 전하는 ‘생짜현장’ 방송.

5.6일 ‘생짜현장’에서는 풍수 다우징을 위한 실전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오늘 주인공은 대한학회/대한수맥학회 김옥현 회장이다. 김 회장과 함께 공주에 위치한 실제 묘를 찾아 수맥파나 커리라인, 하트만라인 등 지구 유해파를 차단하는 현장을 실시간 방송으로 담는다.

김옥현 회장은 천기누설, 리얼스토리 묘, 미스터리 추적, 생방송 화제집중, 스포츠 서울, 시사매거진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다우징을 소개해 왔다. 현재 대한학회와 대한수맥학회를 운영하며 다우징 교육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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