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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4)

‘13세 꼬마 목동이 발명한 철조망’

기사입력 2019-05-08 오전 9:2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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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시리즈 네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린 나이에 가시 철조망을 발명해 돈과 명예를 거머쥔 목동 조셉의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시리즈, 오늘은 13세의 어린 나이에 철조망을 만들어,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얻은 발명가 조셉에 대해 알아보자.

 

목동인 조셉은 양들이 울타리 너머로 도망가지못하도록 지키는 일을 하고 있었다.  양들이 풀을 뜯고 있을 동안, 그는 책을 읽으며 자신의 푸른 꿈을 설계했다. 그러던 어느 한가한 오후, 다급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셉!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냐? 저길 좀 봐라." 주인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본 조셉은 정신이 아찔했다. 몇 마리의 양이 울타리를 넘어가 남의 농작물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다. 당시 울타리는 철사를 빨랫줄 모양으로 연결시키거나 말뚝을 박은 것이 고작이었다.

 

이후 조셉은 울타리를 돌며 양들을 감시했지만 양들은 조셉의 눈을 피해 이웃의 농작물을 계속 망쳐 놓기 일쑤였다. 조셉은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며 밤낮으로 고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셉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양들은 가시가 있는 장미넝쿨 쪽을 피해, 막대기나 철사로 된 울타리 쪽으로만 넘어가고 있었다. 그 날부터 조셉은 장미넝쿨을 조금씩 잘라 울타리에 메었다.

 

어느 날, 조셉은 놀라운 사실을 하나 더 발견했다. 철사를 두 가닥으로 꼬아 연결한 다음 잘라버린 부분에 철사가시가 생긴 것을 본 것이다. 

 

순간 조셉의 머릿속에는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맞아! 철사 울타리에도 가시넝쿨처럼 철사로 가시를 만들어 붙이면 되겠구나.' 그는 곧장 대장간에 가서 펜치와 철사를 구해서 울타리에 철사 토막을 넣어 새끼처럼 꼬아 붙이는 작업을 계속했다.  완성된 철사가시는 수명도 훨씬 길고, 그 끝도 날카로웠다. 

 

조셉은 목장 주인의 도움으로 특허 출원을 하고 목장 관리인이 되었다.  이후 철사가시 울타리는 크게 소문이 났다. 

 

매일 생활속에서 불편한 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어떻케 하면 개선할까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그리고 철조망을 발명한 조셉은 당연히 부자가 되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재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Copyright SNS 타임즈

이상기 변호사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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