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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5)

실수의 반전… 전세계 베스트셀러 '포스트잇'

기사입력 2019-05-10 오후 12:01: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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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시리즈 다섯 번째 스토리는 실수를 반전시켜 전세계 필수품이 된 포스트잇을 발명한 사연이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시리즈, 오늘은 우리 사무실 그리고 학교와 가정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Post-It에 대해 알아보자. 

 

1973년의 어느 일요일, 교회 예배에 참석한 프라이에게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주일 성가대에서 노래를 하려고 일어섰는데, 수요일 연습이 끝나고 다음 연습 때 바로 찾으려고 책갈피에 끼워 두었던 종이조각이 책에서 떨어졌습니다. 다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저는 어딘지를 몰라 허둥대다가 종이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책갈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3M 회사 동료인 실버가 만든 약한 접착제 생각이 번쩍 떠올랐죠. 약한 접착제를 느슨하게 배치하면 접착력이 떨어질 것이고, 종이를 부착했다 떼기에 가장 좋은 비율이 있을 거라고 말이죠. 다음 날, 곧장 동료인 스펜서 실버를 찾아가 그의 약한 접착제 샘플을 얻어 다가 실험을 시작했고, 그렇게 3M Post-It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30여 년이 넘은 지금은 세계 어디를 가나 이 접착 메모지를 볼 수 있으며 이 제품은 지금까지 1조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다. 

 

책갈피로 끼워 둔 종이조각이  떨어진 순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관찰력과 의문을 가지고 작은 문제라도 해결 하려했던 프라이는 큰 발명을 하며 대박 난 발명품을 발명한 발명자가 됐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재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Copyright SNS 타임즈

이상기 변호사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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