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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6)

거미줄 보다 가늘고 철사보다 질긴 '나일롱실'

기사입력 2019-05-13 오후 1:23: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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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시리즈 여섯 번째 스토리는 거미줄보다 가늘고 철사보다 질긴 나일롱실 발명 사연이다.

 

▲ Getty Image.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시리즈, 오늘은 의복 문화에 혁명을 가져온 나일론 이야기다. 

 

"거미줄보다 가늘고 철사보다 질긴 실이 나왔다! 이것이야 말로 기적이다!"

 

1937 2월 어느날 아침, 신문을 받아 본 전 세계 사람들은 나일론을 소개한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20세기 의복 문화에 커다란 혁명을 가져온 이 기적의 섬유는 바로 캐러더즈라는 젊은 화학자에 의해 탄생됐다.

 

1927년 캐러더즈는 미국의 섬유 회사인 듀폰 연구소에 들어갔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이듬해 기초 연구부의 팀장이 된 캐러더즈는 인조 고무 개발에 앞장서고 있었다.

 

그리고 뒤퐁은 러시아보다 먼저 인조 고무인 듀프렌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캐러더즈는 40여 건에 가까운 새로운 물질을 발명하면서 이름을 알렸 나갔다. 

 

그러던 1930년 어느 날, 현미경을 들여다보던 동료 연구원 힐 박사가 캐러더즈를 급히 불렀다.  "박사님, 이걸 좀 보세요."  "아니, 이건 실 모양의 화합물 아닌가?"  두 사람은 새로운 발견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레이온보다 우수한 인조 섬유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이후 5년간 연구에 매진한 캐러더즈는, 1935년 공기와 물ㆍ석탄 등을 합성해 나일론을 발명했다. 나일론의 원래 이름은 '폴리마 66' 이었다. 이 화합물에 들어 있는 탄소 원자 개수가 66개라는 의미다.

 

마침내 1940 5 15, 실크보다 질기고 면보다 가벼운 나일론 스타킹이 미국 전역의 백화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실크 스타킹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지만, 첫날에만 500만 켤레가 팔려 나갔다.  

 

많은 대박 발명품들은 우연히 발견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우연한 발명품들은 항상 노력하고 준비가 된 발명가들에 의해서만 대박이 나게 마련이다.  

 

기회를 붙잡으려면 기회를 알아보는 혜안, 정확한 판단, 그리고 칼 같은 결단이 필요하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 그의 앞머리는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라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재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Copyright SNS 타임즈

이상기 변호사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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