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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드론 직파’로 노동력·생산비 잡는다

충남농기원 드론 벼 직파 시연… 파종·농약 살포 등 선보여

기사입력 2020-05-25 오후 6:40: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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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5일 공주시 탄천면 일원에서드론 이용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장면. (출처: 충남도농업기술원/SNS 타임즈)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볍씨 파종과 시비, 농약 살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제조사별 농업용 드론 전시 및 설명도 가졌다.

 

한익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거름주기나 병해충 방제에 이어 가장 어려운 농작업인 이앙을 대신할 수 있는 드론 벼 직파 재배 기술이 개발되면서드론 벼농사시대가 도래했다, “드론 벼농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국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직파 재배는 볍씨를 논에 바로 뿌려 재배하는 방식으로, 기계 이앙과 달리 못자리가 필요 없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할 경우에는 파종·시비·제초·병해충 방제가 모두 가능하다.

 

이를 통해 노동력은 50% 이상 줄일 수 있고, 생산비는 1㏊ 당 최고 120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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