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의힘 > 여론스케치

‘한-덴마크, 미래세대 푸른 하늘 지킨다’

충남도, 3개 기관·기업과 그린뉴딜 공동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11-02 오후 2:49:1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SNS 타임즈] 충남도가 미래세대의 푸른 하늘을 위해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는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 덴마크, 요즈마그룹과 함께 푸른 하늘을 위한 그린뉴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 7세계 푸른 하늘의 날 기념 국제포럼에서 체결한 혁신플랫폼(I4BS) 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했으며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주최하는푸른 하늘을 위한 혁신 디자인씽킹 경연대회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 (관련 사진 제공: 충남도. /SNS 타임즈)

 

양승조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아이너 헤보고르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 김현성 요즈마그룹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교환, 행사장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다음달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기획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실외 및 실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리빙랩 구축-덴 협력형 그린 스마트 스쿨(가칭) 충남지역 적용도시 및 농어촌 지역 녹색일자리 확산 등이다.

 

각 기관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 정책, 자문, 사업화 등을 상호 지원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도는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을 주관하고, 대상 지역의 발굴·기획, 정책 지원 및 사후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양국 간 기후변화 및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덴마크 대사관은 도에 적용할 덴마크 사례를 공유하고, 덴마크 지방정부 및 기업과의 연계 사업에 협력한다.

 

이스라엘 정부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펀드 출자 조성한 금융투자기업인 요즈마그룹은 시범사업에 대한 기획, 자문, 금융·투자설계 등의 부문에서 힘을 보탠다.

 

또 각 기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범사업 전반에 대해 수시로 협의하며 필요한 사항을 지원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세계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기후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됐다면서, “이제 미래세대를 위한 푸른 하늘은 우리 세대의 가장 절박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덴마크 정부와 함께하는 그린뉴딜 공동 협력 사업은 후손과 미래를 위한 작은 한 걸음이자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선도해 가는 세계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