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차이콥스키만의 동화 같은 아름다운 발레 음악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3

기사입력 2020-11-27 오전 11:47:0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SNS 타임즈]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발레 음악을 선물한다.

 

차이콥스키만의 동화 같은 아름다운 발레 음악 공연포스터. (출처: 대전시립교향악단/SNS 타임즈)

 

시립교향악단은 내달 4일 오후 7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줄리안 코바체프의 객원 지휘 아래 밝고 달콤한 차이콥스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이콥스키의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연말의 단골 레퍼토리다.

 

이 곡은 작품 배경이 크리스마스라는 점도 이유지만, 추운 겨울 동화적이고 온화한 분위기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차이콥스키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미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발레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를 꼽으라면 차이콥스키를 꼽지 않을 수 없다.

 

차이콥스키뿐만 아니라 발레 음악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가 남긴 3개의 발레 음악 중 가장 처음 만들어진 작품으로궁정 왈츠부터 달콤한백조의 왈츠까지 매혹적인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이콥스키가 각별히 아끼고 자랑스러워했던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밝고 우아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해 음악과 함께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지휘를 맡은 줄리안 코바체프는 현재 대구시립교향악의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으로 대구시향 창단 이후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어 가고 있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객석 거리두기는 그대로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50%만 운영한다.

 

연주회의 다른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면 된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