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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결산국회서 강력처리 촉구

이춘희 시장 “미룰 명분 전혀 없어, 반드시 통과를”-

기사입력 2021-08-12 오후 5:16: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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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공감대 형성, 운영위원장 선출 모든 여건 성숙

 

▲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가 다음주 시작되는 국회 결산 심사를 위한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8.12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이번 결산 국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건의드린다" 말했.

 

세종시는 다음 주부터 결산 심사를 위한 임시국회가 열리고, 지난 7.23일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 대한 합의와 국회법 개정안을 다룰 운영위원장(윤호중)을 선출하는 등 제반 여건이 갖추어 졌다는 판단이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국회는 결산국회에서 운영위와 법사위를 열어 국회법 개정안을 다루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것이라며, “잘 아시다시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됐고,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47억원이 이미 반영됐으며 이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국회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예산안에 법적 근거를 마련한 뒤 국회 세종의사당(분원) 설계비를 집행하도록 명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박완주 의원과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등 3명이 각각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지난 2.25일 국회 공청회와 4.26~27일 국회 운영소위에서 여야 모두 국회법 개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감하고, 법안 처리도 약속한 바 있다.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언론정례브리핑을 통해 결산심사를 위한 이번 임시국회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SNS 타임즈

 

이춘희 시장은 지난 11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다면서, “세종시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회의에서도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조속처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 지난 10일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도 국회 세종 의사당 설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는 등 충청권 야당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적극 찬성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수도권 유수 언론사와 정부부처 유관 기관단체 등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발맞춰 세종시 진출을 추진하는 등국회 세종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MBC, SBS, 연합뉴스, YTN, MBN, EBS,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이 본사 이전이나 세종본부 설치 등을 위해 세종시와 MOU 체결한 바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제 국회법 개정을 미룰 어떠한 명분도 없는 만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법 개정안을 꼭 처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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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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