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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소, 세종시 학교 현장의 교육력 증진 방안 ‘대 토론회’

송명석 소장 "경쟁력있는 세종교육 설계 위한 질 높은 정책 나와"

기사입력 2021-09-12 오후 5:2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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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세종교육연구소/세종교육내일포럼(대표: 송명석 박사)은 지난 9.10일 오후 2시 세종시에서 <세종시 학교현장의 교육력 증진 방안>에 관한 제2차 교육 대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세종교육연구소 주최 '세종시 학교현장의 교육력 증진 방안' 2차 대 토론회 모습. /SNS 타임즈

 

이번 토론회는 <미래사회를 위한 세종교육의 발전적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차 교육 대 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다.

 

송명석 박사는 “2차에 이어 지속적으로 교육 대 토론회를 개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종교육이 나갈 방향을 제시하여 바람직한 정책의 지평을 확실하게 열어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발제자로 나선 송명석박사는 교육력 제고를 위한 증진 방안으로 첫째, 교직원의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송 박사는 구체적으로 ▶임용고시 선발제도 개혁을 통해 신입교사들의 질 관리 ▶교감 대신 수석교사와 학교장이 학교를 운영 ▶근무평정과 교원평가 일원화 ▶내부형 공모제 등을 제시했다.

 

, 안전교육과 인성교육 분야로 ▶부모교육 자격증제와 학교 사회 복지사제도 운영을 통한 인성교육과 학교 안전교육을 강조했다.

 

셋째, 성취동기에 대한 대안을 위해 ▶근무평정과 교원평가 일원화를 통한 교사들의 성취동기 동인 ▶교육 행정사 도입을 통한 교사들의 업무경감과 학교 행정의 효율성 등을 내세웠다.

 

넷째, 학교 교육력을 위한 제도적 혁신으로 ▶전문직과 현장교감, 교장들의 직무 전문화 ▶평생교육 차원의 어른들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 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력 신장을 위한 대안을 위해 ▶고교학점 이수제와 조기 졸업제 실시 ▶방과 후 지원센터를 설립해 권역별 우수 교수지원단(거점학교)을 활용 등을 언급했다.

 

 

토론자로 나선 한국교원대학교 김도기 교수는 세종시 성적이 17개 시·도 중에서 최하위 학력수준에 실망했다, “세종시교육청 쇄신 방안을 제일 먼저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종시의 교육이 이렇게 된 것은 전적으로 세종시 교육청의 책임이기 때문에 교육감을 위시한 세종시 교육청의 역할, 조직, 인적 구성 등에 대해 냉철히 비판해 보고, 이를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내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두교수(서원대학교)는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행위이며, 교육의 주체는 교사인데 무너져가고 있는 공교육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김 교수는 학교교육 운영에 대해 ▶교육행정가 선발 시스템에 대한 선택은 무엇인가? ▶교사평가에 대한 제도적 수정이 어떻게 필요한가? ▶세종시민들의 교육욕구에 맞는 교육정책은 무엇인가? ▶교사와 학생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어떤 복안은 무엇인가? 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 최수정박사(부모교육 전문가)는 미래교육은 부모와 교사의 협력이 필요하고 그 대안으로 부모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류재수교수(전한국영상대학교) 과감한 혁신과 혁명에 준하는 제도와 분위기를 바꿔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세종교육을 디자인해야한다고 역설했다.

 

▲ 세종교육연구소, 세종교육내일포럼 송명석 대표. /SNS 타임즈

 

송명석 박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종교육을 넓은 범위에서 좁은 범위로 좁힐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그것을 토대로 경쟁력 있는 세종교육을 설계하고 운영하는데 상당히 질 높은 정책이 나왔다며 큰 자신감을 내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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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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