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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연휴, 10개 분야 340명 비상대책반 가동’

코로나19 방역 | 재난안전대책반 운영| 응급의료기관도 지정

기사입력 2021-09-16 오후 2:37: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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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세종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SNS 타임즈

 

10개 분야 314명 규모로 꾸려진 이번 비상대책반은 전체 컨트롤타워 역할의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코로나19 대응과 재난 안전,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전 민생 분야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우선 세종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기로 하고 추석 연휴 전까지 1차 예방접종률 80%, 접종 완료율 45%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다.

 

다음으로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9.15일까지 지급완료하고 일자리사업 등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15일 기준 89.8%를 지급하는 등 추석 연휴 서민 가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는 각종 긴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 및 비상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제14호 태풍찬투가 북상 중으로, 분야별 비상대비 및 응급복구 태세를 유지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소방관서 화재특별경계근무와 산불방지 특별대책 본부를 운영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그간 추진한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 시설물 보수와 환경 정비, 우회도로 안내판 설치 외에, 도로상황반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에도 시내버스, 두루타, 셔클 등은 주말공휴일 수준으로 운행하며 교통상황실도 계속 운영한다.

 

아울러 깨끗한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를 위해 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휴무일을 최소화하고,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휴기간 9.19일() 9.21일(추석) 이틀, 자동크린넷 지역은 추석 당일만 휴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세종 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NK) 세종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등 474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이외에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결식아동 등도 챙겨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점검하고, 식품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코로나19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빈틈없는 재난상황 관리 및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추석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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