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둘레 > 여행명소

부여군, 궁남지 연꽃의 향연 준비 착착

‘10만여 평 연꽃단지 100만 관광객 유혹’

기사입력 2022-06-09 오전 11:07:1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SNS 타임즈] 부여군이 국내 최고(最古)의 정원, 궁남지 연꽃단지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부여 궁남지 연꽃단지 전경. /SNS 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7월 천만송이 연꽃 만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4월부터 추진해 왔다.

 

연꽃 식생지 10개소를 대상으로 개화를 촉진하기 위한 연단지 뒤집기 등 기초지반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앞서 3월에는 기간제근로자 15명을 고용해 주변 고사목과 위험수목 정리, 탐방로 정비, 각종 폐기물 수거 등 관람 환경개선을 위한 정비에도 발 빠르게 나섰다.

 

더 나아가 군은 포룡정을 중심으로 약 10만여 평(128,610) 연지가 조성된 궁남지에 연꽃 50여 종을 심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5월부터 9월까지 꽃이 피는 수련을 기존보다 넓게 식재하고, 온대·열대수련, 호주수련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볼거리를 늘렸다.

 

▲ 부여 궁남지 개화 연꽃 모습. /SNS 타임즈

 

특히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이동시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빅토리아연꽃은 8~9월 한여름 밤에 단 3일 동안만 꽃을 볼 수 있어 사진애호가와 관람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2 16촉을 심어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 다양한 연꽃과 함께 부들, 물양귀비, 물칸나, 물토란, 창포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포룡정이 있는 연못의 수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수질개선제를 5월부터 매주 1회 살포해 악취 및 녹조를 제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천만송이 연꽃단지는 물론, 연꽃 관람 쉼터인 원두막, 파고라, 흔들의자 도색을 실시하고 연지목책 정비, 안전로프 교체, 대형그네 보수 등 관광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설치 관리에 철저를 기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국 최고의 연꽃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7 14일부터 17일까지 궁남지에서 4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