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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개선 연구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

기사입력 2022-08-23 오후 2:19: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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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 의원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변화 및 개선 방안 마련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가 화력발전소에 의한 주변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충남도의회는 23일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발족식을 열고 연구 방향 설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신영호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전문가, 시민연대, 연합회, 공무원 등 12명이 참여했다.

 

신영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화력발전소가 있는 충남 연안 해역에는 다양한 해양환경 저해 요소가 비정기적으로 발생해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다, “화력발전소에 의한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화 원인을 검토하고 인위적 요인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및 관련 재원확보에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편삼범 의원은온배수 배출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는 분명하고, 연구모임이 해양생태환경 복원에 촛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신 의원은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일자리 문제,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와 함께 화력발전소 관련 민원을 풀어갈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은연구모임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좋은 해양생태환경을 회복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용 의원은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변화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결과물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행정자문의원은화력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온배수와 온배수 처리를 위한 화학약품 사용 등의 책임과 피해를 명확히 밝히고, 화력발전소 주변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희권 태안 참여자치 시민연대 대표는연구모임을 통해 온배수를 활용한 부화장 등 다각적인 활용방안 고민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충남대 해양환경과학과 교수는온배수 배출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화력발전소 온배수 배출 기준과 판단 방법이 없다, “온배수 배출로 인한 피해인지 수온 상승으로 인한 피해인지를 분석하는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온배수 배출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분석하고, 피해 어민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재원 확보를 위한 조례제정 및 관련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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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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