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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풍급 경제위기 대안 마련해야”

안종혁 충남도의원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위기감 팽배

기사입력 2022-09-28 오후 5:05: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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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및 장기대책 마련 당부

 

[SNS 타임즈]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의 요인으로 경제적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충남도의 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 충남도의회 안장혁 의원.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은 28일 제340회 임시회 4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서슈퍼태풍급 경제 위기 긴급 대책을 주제로 전형식 정무부지사에게 경제위기 대응 방안을 질의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안종혁 의원은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현재까지도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미 앞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겪은 바 있으며, 현재 농산물의 비료, 어선의 연료, 기업의 제조원가, 인건비,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에 이르기까지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높여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최근 경제위기는그레이스완이라 불리는데 이 말은 이미 알려진 악재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위험요인이 계속 존재하는 경제적 상황을 말한다. 슈퍼태풍은 온다는데 마땅한 대비책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이달 21 3연속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세계적 금융위기가 불어닥쳤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것이 현재 우리 도의 상황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그는 경제적 위기는 늘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는 만큼 이 위기를 버틸 수 있도록 지원금의 긴급수혈 뿐 아니라 다른 중장기적 대안도 마련해야 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처럼 항시 모니터링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위기대책본부를 경제위기 극복시까지 운영해 달라고당부했다.

 

안 의원은 또한앞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충남도만의 대책을 마련하고, 마련한 대책은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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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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