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획특집

4차산업혁명시대의 신인류(플롤로그)

미래학자 피어슨 “AI와 인류는 합체 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2-10-03 오후 12:39:2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SNS 타임즈] 2018 2 13일 미래학자 이언 피어슨(Ian Person)이 세계의 정부 고위 관료와 기업가, 지식인이 참여하는세계 정부 서밋(World Government Summit)’에서 “AI가 사람보다 수십억 배 더 똑똑해지기 전에 인류는 AI와 합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뇌에 칩을 심거나 뇌를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Prologue]

 

2016년초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 포럼(WEF)에서 현재를 4차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의 시대로 규정했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의 속도, 그리고 그 범위와 그 깊이는 지난 10만년 인류의 역사 동안 지금 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온 시대는 없었을 정도로 우리에게 충격 이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기대이면서 두려움이다. 속도는 쓰나미 처럼 덮친다. 범위는 일상을 망라한다. 깊이는 존재를 흔든다.” 이 말은 2016 10월 서울을 방문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남긴 말이다. 그는 4차 산 업혁명이 가져올 세상 변혁을 촌철살인으로 그렇게 함축했다.

 

이 말 가운데서 깊이는 존재를 흔든다라는 대목이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 인간-지혜) 의 향후 운명을 의미심장하게 시사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기계가 인류의 지능(Intelligence)을 따라잡고, 인류의 근육(Muscle) 보다 훨씬 더 강력하면서도 더 정교한 로봇 기계가 등장하리라는 현실을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2018 2 13일 미래학자 이언 피어슨(Ian Person)이 세계의 정부 고위 관료와 기업가, 지식인이 참여하는세계 정부 서밋(World Government Summit)’에서 “AI가 사람보다 수십억 배 더 똑똑해지기 전에 인류는 AI와 합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뇌에 칩을 심거나 뇌를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스라엘 히브리대 유발 하라리(Yuval Harari) 교수는 저서호모 데우스’ (Homo Deus: 인간-=신이 된 인간) 에서 AI 시대 인류의 미래를 예측했다. 전례 없는 수준의 번영과 건강, 평화를 얻은 현생 인류의 다음 목표는 불멸(不滅), 행복, 신성(神性)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더 오래 살고, 더 행복해지고 싶은 인류의 다음 숙제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Homo Sapiens: 지혜로운 인간) 를 새로운 인류호모 데우스’ (Homo Deus: 신이 된 인간) 로 승격시키는 일이라는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현생 인류의 생물학적 진화는 끝에 도달했지만, 4차산업혁명 관점에서 보면 진화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신인류인포스트 휴먼’(Post Human)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신인류인 포스트휴먼은 호모사피엔스 종() 다음에 진화된 새로운 인간을 가리킨다. 이 진화는 몇 백만년 지속되어온 호모사피엔스의 생물학적 진화가 아닌 과학 기술로 인한 인간 스스로에 의한 진화라고 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신인류로 진화돼 나갈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전망해본다

 

1: 호모사피엔스의 진화

2: 가상공간의 가상 인간(Virtual Human)

3: 생체 증강 인간

4: AI 증강 인간

5: 자의식을 가진 AI 로봇 인간

6: 트랜스휴머니즘 시대

 

‘제1: 호모사피엔스의 진화에서 계속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이상일 논설고문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송병국
    2022-10-05 오후 2:23:4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들도 힘 못 쓰는 세상이 온다니.... 두렵고 악착같이 산다는게 허망한 생각도 들지만... 아직은 미래이니 지금 열심히 살아야겠지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